《세이렌》 초반 내용을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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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어느 날 밤, 보험조사팀 차우석(위하준)에게 로얄옥션의 차석경매사에게서 전화가 걸려 옵니다. 그 전화는 신고 전화로 사고를 가장한 살인사건을 제보한다고 하여 차우석은 형사이자 친구인 공주영(공성하)와 함께 제보를 한 차석경매사에게로 갑니다. 건물 입구까지 도착했을 때 차석경매사에게 전화를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갑자기 입구 위 유리문으로 사람이 떨어지게 되고 그 사람의 핸드폰으로 자신이 지금 전화하는 알림음이 뜨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
세이렌은 일본 작품 “얼음의 세계”를 원작으로 각색한 드라마로 보험조사팀 차우석(위하준)은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으로 일본 작품 “얼음의 세계”는 1999년 드라마로 방영해 19%라는 시청률을 기록하여 해당 년도에 최고 시청률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세이렌》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련되면서 날이 서있고 비밀스런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와 비슷하지만 뭔가《내 남자와 결혼해줘》하고도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한설아(박민영)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로 비밀스런 일들을 품고 있으며 말투는 차갑지만 속까지는 차갑지는 않은듯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차우석(위하준)
어릴 때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억울하게 죽고 강력팀 형사였다가 법정에서 용의자를 폭행해 징계를 받고 경찰을 떠나 보험조사팀에서 일하게 됩니다.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에게는 안타까움을 보이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백준범(김정현)
IT기업 CEO로 경매에서 53억에 그림을 사가는 모습에서 엄청난 재력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석 경매사와 얘기 중 차석 경매자가 자신과 얘기하고자 수석 경매사와의 얘기를 방해하는 부분에서 차석 경매사를 무시하는 모습에서 직설적이며 날카로운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주영(공성하)
형사로 차우석의 친구로 나옵니다. 사건에 집요함이 있으며 걸크러쉬 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표성일(홍기준)
공주영의 선임으로 차우석의 여동생이 남자친구에게 사고로 위장한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을 때 증거불충분으로 남자친구를 풀어줬던 형사입니다. 성격은 상당히 다혈질적인 모습을 드라마상에서 보여주며 말투 또한 거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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