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나블이라고 하면 《원피스》,《나루토》,《블리치》를 말하는데 주간 소년 점프의 압도적 판매량 TOP3 인기 만화를 모아서 부르는 용어이자 저에게는 중학교 때부터 봐왔던 1세대 애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맨》이 원나블과 같은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요즘 이세계물의 범람과 웹툰에 밀려 추춤하던 차에 1화를 보고 섣부를 수도 있겠지만 《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맨》을 이어갈 또 하나의 작품이 나온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애니가 나와 소개를 가지고자 합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은수저》를 그린 아라카와 히로무 원작의 《황천의 츠가이》를 1화를 보고 이후 스토리가 궁금해졌습니다. 마을에 동이 틀 무렵 누군가 아이를 낳게 되고 할멈은 그 아이들은 츠가이를 통솔하는 자가 된다고 어떤 남자는 낮과 밤을 양분하는 아이가 태어났다고도 얘기합니다. 그로부터 16년 후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유르는 큉사냥을 다녀오고 하계에 갔다 온 데라에게서 아사에게 줄 물품을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좌우를 지나 나갈 때 쯤 마을을 결계가 풀려 버리고 하계에서 온 사람들이 마을을 공격하게 되는데 하계에서 온 사람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군복을 입은 채 들어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 앞에서 여동생 아사가 죽게 되고 데라가 유르를 데리고 마을을 빠져나가 유르의 피로 츠가이를 불러 날고 있던 헬리콥터를 공격하여 격추시킵니다. 그리고 츠가이들이 내려와 자신의 주인이 유르라고 말하는데…

전체적인 배경이나 캐릭터 그림체는《강철의 연금술사》와 많이 비슷합니다. 물론《강철의 연금술사》작가가니까 비슷 할 수 밖에 없으며 작화는 대작임을 암시할 정도로 캐릭터는 심플하게 그리고 배경은 공을 들인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화에서 많은 궁금증과 전투 장면이 상당히 잔인하면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물음표가 생기는 부분은 아사는 왜 갇혀 있고 아사를 죽인 사람은 자신이 진짜 아사라고 하며 현재를 하계라고 불리는 점이며 주인공으로 나오는 유르는 활을 이용한 공격을 주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데라는 전투에 능해 나루토로 비교하면 카카시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굴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살육하는 장면은 기존 작가의 만화에서는 잔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은 전투가 앞으로 상당히 잔인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화에서 많은 물음표를 던진 만큼 얼마나 정성스럽게 잘 풀어내는 지에 따라 애니의 재미가 향방을 가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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