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ball earth》 1~2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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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괴수들이 침공하여 인간들을 잡아 먹기 시작하고 인간은 그런 괴수들을 상대하기 위해 에르데를 창설하게 됩니다. 하지만 에르데로는 괴수 상대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부족한 상태인데…
어느 날 인간 관계가 너무나도 부족한 테츠오가 아버지가 괴수와 물리치기 위해 만든 자폭로봇 유키오에 타게 되고 괴수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결국 세상 사람들은 테츠오를 ‘구세주’라 부르며 괴수들에게 사람들을 구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괴수들을 물리치기 위해 우주에서 10년 동안 전투를 하며 괴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소 마지막 전투를 치르기 위해 에르데 전함과 함께 적진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중요한 타이밍에 에르데 전함의 결함(?)으로 에르데와 유키오는 결국 괴수들에 의해 패배를 하게 되고 자폭로봇 유키오는 테츠오라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파츠 한 부분을 테츠오와 함께 지구에 보내고 자폭을 하게 됩니다.
10년 만에 지구, 봄날과도 같은 풍경을 꿈꾸며 우주선에서 내리지만 지구는 모든 것이 얼어 붙은 도시가 되어 있고 이제 괴수는 더이상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곳에서 또 괴수를 만나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얼어붙은 지구에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는데…
이 애니 묘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대인기피증이 너무나도 심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엄청 어색해 한다는 설정과 10년만에 온 지구가 얼음으로 둘러싸인 지구가 되었다는 설정으로 1화만 봤을 때는 “이거 재미있을까?” 생각했는데 2화를 보면서 “이거 재미있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요즘 《황천의 츠가이》, 《고깔모자 아틀리에》, 《온화한 귀족의 휴가의 권장》이렇게 3편을 봤는데 지금으로써는 《황천의 츠가이》《스노우볼 어스》만 꾸준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신박한 설정과 몰입도 있으면서 궁금증 유발하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큰 재미를 주고 있어서 꾸준히 보게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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